군산대 교육개발원, 교수-학생 학습멘토링 우수팀 시상

김준환 / 2013-03-11 13:37:39
'TCA', 'CAG', '일본어는 쉬워요' 등 3개팀 선정

군산대학교 교육개발원(원장 박혜숙)이 2012학년도 동계방학 10주 동안 교수-학생 학습멘토링사업을 실시하고 우수팀에 대한 시상식을 최근 개최했다.

군산대는 '2012학년도 교수-학생 학습멘토링' 우수 운영팀으로 TCA(지도교수 식품영양학과 유현희), CAG(지도교수 컴퓨터정보공학과 신성윤), 일본어는 쉬워요(지도교수 일문과 미야우치 게이코) 등 3개팀을 선정해 소정의 격려금을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도교수 27명, 학생 185명 등 총 27개팀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학기 중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현장체험 및 실습으로 운영됐다.

멘토(지도교수)는 지도대상 학생을 사전 선정해 팀 운영 전 학생들의 기초학습능력 성취도 평가를 실시하고, 최소 10회 이상 학생들과 정기적인 모임을 주관했다. 팀 운영 후 학업성취 향상도를 정량 분석한 비교 분석도 실시했다.

이를 위해 멘토와 멘티 간의 세미나를 개최하고 부족한 학습뿐만 아니라 사제 간의 돈독한 정을 쌓는 시간도 가졌다.

박혜숙 교육개발원장은 “교수-학생 학습 멘토링 사업이 좋은 성과를 얻고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면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시켜 학생들의 기초학습 역량을 키워서 재학생 충원율 뿐만 아니라 취업률 향상에도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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