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총장 이원로)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인제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인제대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65개 대학으로 동남권에서는 총 11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이들 대학 중 이번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학교는 인제대와 부산대 두 곳 뿐이다.
인제대는 신규참여 대학임에도 '현장·창의·융합형 STEVE 인재 양성 사업'을 위한 프로그램 계획 수립이 뛰어나고, 1년간 사업 전반에 걸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양호하게 수행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평가단은 '현장실습 및 인턴십'의 운영 체계와, 참여 학생에게 학점을 부여하는 교육제도 등에 좋은 점수를 줬고 공학도들에게 경영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한 '공학 경영학 과정' 등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취업 교육과 박람회를 활용한 '공대 맞춤형 취업 특화트랙'으로 대흥알앤티와 같은 중견 기업에 4명의 학생들이 동시에 취업한 것은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종협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2013년도에도 공대생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힌 프로그램들을 시행할 예정이다.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여러 교육 프로그램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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