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씨는 남자부 알파인 블라인드 종목 슈퍼대회전과 슈퍼콤바인드에서 은메달, 알파인 회전에서 동메달을 각각 따냈다.
시각장애 3급인 박씨는 숏턴이 주특기로 2005년 처음 스키를 타기 시작해 2008년 대회에 첫 출전 한 이후 줄곧 참가해왔고 이같은 성과를 얻었다.
박군은 "매일 같이 슬로프를 타고 내리며 추위에 맞서 땀 흘렸던 성과가 나타났다" 면서 "5년 후 있을 평창 동계 장애인 패럴림픽에 참가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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