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신뢰・치유의 인재 되라”

이원지 / 2013-02-22 16:31:01
건국대 4517명에 학위 수여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22일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3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와 글로컬(GLOCAL)캠퍼스 박사 116명, 석사 814명, 학사 3587명 등 총 4517명이 각 학위를 받았다.


송희영 총장은 학위수여식사에서 “대학에서 갈고 닦은 전문지식과 사고력을 가지고 당당히 사회에 진출해 여러분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됐다”며 “타인과 공존이 가능한 지혜를 찾고 많은 이해관계와 관점을 포용하는 넓은 생각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 사회의 책임 있는 지도자이자 구성원으로서 신뢰받고 사회를 맑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어떤 고난과 역경에도 이를 자기발전의 계기로 삼는 지혜와 용기를 발휘하라”고 당부했다. 또 “이웃을 사랑하며 상처를 치유해주고 따뜻한 손길과 마음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학부과정 경영대학 경영학전공 김수진 씨는 이사장 우등상을 수상했으며, 이과대학 화학과 심균종 씨와 디자인조형대학 실내디자인학과 민지예 씨가 각각 총장 우등상을 수상했다.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수석졸업생 김정남(의학과) 씨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수석졸업생 서동천 씨와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수석으로 졸업하는 장태순(MOT과정) 씨 등 총 77명이 각종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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