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건국대는 28일 오전 행정관 총장실에서 김하늘 선수에게 대학 재학 동안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승하고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학교 명예를 높인 공로로 ‘총장 특별 공로상’도 수여했다.
지난 22일 건국대 2013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자연과학대학 골프지도전공 학부과정 4학년을 마치고 졸업한 김 선수는, 해외 전지훈련과 경기일정 등으로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해 이날 행정관 총장실에서 별도의 공로상 수여식을 가졌다.
학부 졸업과 동시에 글로컬캠퍼스 특수대학원인 사회과학대학원 골프산업경영전공에 진학해 학업을 계속하는 김 선수는 이날 공로상 수여식에서 대학을 졸업하면서 건국대 골프지도전공 후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1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선수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자연과학대학 골프지도전공 재학 중 2011년 KLPGA 4관왕을 비롯해 2년 연속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등 통산 7승을 기록하며 KLPGA의 간판스타로 자리 잡았다.
건국대 골프부는 프로골퍼 최나연(25, 체육교육, SK텔레콤), 서희경(26, 하이트진로), 이보미(24, 정관장) 등을 배출하며 현재까지 1부 투어 기준 통산 64승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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