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소식에는 채정룡 총장을 비롯한 관련 교직원, 전라북도·군산시 관계자, 유관 기관 및 유관 기업 등 도내외 주요 관련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축된 시험동은 1358m2의 규모로 6축가진내구시험기, 선형내구시험기 등의 유압시험 장비와 밀링, 드릴링 등 가공장비를 포함해 23종의 고가 시험평가 장비가 구비돼 있다. 전문인력을 활용한 기계/자동차분야 신뢰성 기반 기술 지원이 가능해 기업의 R&D 역량강화와 기술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해결해 나가면서 기업육성을 지원하는 허브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인찬 군산대 기술혁신센터 소장(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은 “기술혁신센터의 오식도동 이전은 대학이 보유한 산학협력자원을 기업이 접근하기 쉬운 환경으로 조성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산업단지 캠퍼스에로의 이전을 계기로 기업의 지원요구와 기업역량강화, 현장애로기술해소 등 대학이 지원할 수 있는 최대의 자원을 적극 지원해 밀착형 기업지원의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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