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약식은 (주)신일전기, (주)바이넥스, (주)창원엔지니어링, (주)창원 G&W 등 220여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중소기업융합부산연합회 제21차 정기총회 및 중소기업 CEO경영혁신세미나에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 고급인력 양성과 산업체의 연구개발능력 향상 및 애로기술 해결 등을 위해 협력한다.
이를 위해 부경대는 주요 연구 기자재 및 관련 자료 활용과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에 협조하고, (사)중소기업융합부산연합회는 현장실습 및 인턴십 교육환경 등을 제공한다.
부경대 김영섭 총장은 “부경대는 1996년 부산수산대와 부산공업대의 통합으로 크게 발전했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지역 중소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중소기업융합부산연합회는 업종이 다른 지역 기업들의 경영·기술자원 교류를 위해 1993년 출범했으며, 420여개의 회원사가 24개의 교류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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