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서재홍)가 고령어르신과 다문화가정 며느리들을 초청해 위로 행사를 개최한다.
21일 조선대에 따르면 교직원들의 봉사단체인 (사)아름다운나눔의실천회(이하 '아나실')와 함께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 해오름관 2층 중형강의실에서 동구 지산동과 학운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30명과 광주광역시 관내 다문화가정 외국인 며느리 15명을 초청했다.
조선대는 행사 당일 어르신들에게는 조선대에서 직접 재배한 목화솜으로 만든 포근한 무릎 담요를 전달하고 다문화가정 며느리들에게는 아나실에서 준비한 내복과 생필품을 전달한다.
이날 증정 행사에 이어 아리문화예술단의 판소리, 민요 공연이 펼쳐지며 레스토랑 솔마루로 자리를 옮겨 따뜻한 점심을 대접한다.
아나실은 지난 2000년 7월 현 서재홍 총장 주도로 출범한 이래 12년을 한결같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01년 2월 사단법인으로 등록했으며 조선대 교직원 회원과 일반 회원 200여 명이 매월 내는 회비를 모아 명절이나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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