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김수관 치의학전문대학원장 ‘올해를 빛낸 CEO 大賞’ 수상자 선정

김준환 / 2012-12-24 11:21:19

조선대(총장 서재홍) 김수관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이 2012년 ‘올해를 빛낸 CEO 大賞’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수관 원장은 연합신보와 (사)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가 제정해 경제계와 각 분야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와 기자단이 공동으로 선정한 ‘올해를 빛낸 CEO 대상’ 사회공헌 부문에 선정돼 오는 27일 국회 헌정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다.

김 원장은 사욕을 버리고 공익을 위해 크게 봉사하는 삶을 뜻하는 ‘대공심(大空心)’을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접목해 지식·재능기부와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고 교단에서 후학을 가르치며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인물로 인정받아 선정됐다.

김 원장은 중용의 뜻을 지닌 자신의 호 ‘자평(子平)’을 따서 ‘자평 김수관 봉사회’를 설립해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자평 Virus(바이러스)! 나눔 Virus! 행복 Virus!’ 전파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년간 빈곤가정과 조손가정 아동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의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테니스대회, 축구대회, 미술공모전 등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재능기부’에 앞장서고 있는 김 원장은 지난 1994년부터 경제적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광주·전남지역 내 구순열 및 구개파열 환자, 안면기형, 임플란트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시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마다 방학을 이용해 필리핀 등지에서 의료봉사를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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