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최효상 교수, 대한전기학회 학술상 수상

김준환 / 2012-12-26 11:54:33
전기공학 분야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조선대 최효상 교수
조선대(총장 서재홍)는 전기공학과 최효상 교수가 대한전기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최 교수는 ‘변압기와 초전도한류기의 결합기술 연구’, ‘3상 고속인터럽터를 이용한 초전도한류기의 사고전류 제한연구’ 등의 최근 5년간 17편의 논문을 학술지에 발표했다. 전기공학 분야의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상을 받게 됐다.

최 교수는 한전 전력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지난 2003년부터 조선대에 재직하고 있다. 초전도한류기를 전력계통에 적용하기 위한 핵심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SCI 논문 70여 편을 포함한 230여 편의 논문을 게재·발표했으며 국내특허 7건을 출원·등록했다.


한편 대한전기학회는 지난 1947년 전기공학 관련 학술·기술 발전을 위해 창립됐다. 일본전기학회와 미국전기전자학회, 중국전기학회 등 10여 개 국가의 학회·연구소와 기술정보교류를 실시해 국내 전기 학계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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