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총장 김영섭)는 기획재정부 지원으로 ‘FTA활용 비즈니스 석사과정(총괄책임자 국제통상학부 조찬혁 교수)’을 오는 2013년 3월부터 운영키로 하고 오는 21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
FTA활용 비즈니스 석사과정은 FTA에 대해 체계적, 전문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실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개설됐다.
석사과정은 부경대 일반대학원 국제통상물류학과에 2년 과정으로 신설된다. ‘FTA 이론 연구 및 정책개발(국제통상)’, ‘FTA활용 수출입실무(국제무역물류)’, ‘FTA 시장진출전략(국제경영)’ 등을 배우고 24학점을 이수하면 경영학 석사학위(FTA비즈니스 전공)가 수여된다.
특히 부경대는 입학생 전원에게 전액 장학금 혜택을 준다. 또한 현직 종사자의 근무시간을 고려해 야간·주말 등을 이용한 탄력적 운영을 채택했다.
조찬혁 교수는 “부경대는 전국 최초로 무역학 인증을 받은 대학으로 FTA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최적화된 전공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FTA 전문지식과 통상물류 경영마인드가 결합된 FTA 비즈니스 전문 인재를 양성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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