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총동창회, 자랑스러운 조대인상 수상자 선정

김준환 / 2012-12-12 11:53:28
이강수 고창군수, 이혜옥 미국 매사추세츠대학 교수, 안재경 광주지방경찰청장

이강수 고창군수, 이혜옥 미국 매사추세츠대학 교수, 안재경 광주지방경찰청장이 ‘2012년 자랑스러운 조대인’에 선정됐다.

정치·행정 부문에 선정된 이강수 군수는 1978년 의학과를 졸업하고 광주 중앙병원원장, 중앙학원 이사장, 조선대 의대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민선 3기 고창군수로 정치에 입문해 3선 군수로 군정을 펼치고 있다. 제12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2007), 제2회 다산목민대상(2010)을 받았다.

학술·문예 부문에 선정된 이혜옥 교수는 1976년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콜로라도대학 간호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매사추세츠대학 아미사 아메리칸연구소 펠로우십(2009), 제24회 동양간호연구학회 연구멘토상(2012)을 받았다.

사회·봉사 부문에 선정된 안재경 광주지방경찰청장은 1985년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31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경찰에 입문했다. 서울 종로경찰서 수사과장, 대구경찰청 유니버시아드 단장, 경찰청 수사과장, 충남경찰청 차장, 경찰수사연수원장을 역임했으며 2011년 치안감으로 승진해 전남경찰청장을 지냈다. 대통령 표창(2002), 근정포장(2005), 홍조근정훈장(2012)을 받았다.

조선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정남)는 오는 18일 오후 6시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개최하는 2012년도 조대인의 밤 송년행사에서 ‘자랑스러운 조대인 상’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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