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총장 정형진) 교수들이 ‘ANU HARMONY’(단장 김정희 교수)를 창단했다.
이들의 첫 발표회는 14일 교내 음악관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서 단원들은 Nella Fantasia와 가곡메들리, 팝송, 가요 등 총 12곡과 색소폰 연주 등을 선보였다.
‘ANU HARMONY’는 지난해 9월 학내 공지를 통해 단원을 모집했고 현재 18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정희 단장은 “지휘와 반주를 맡은 음악과 교수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아마추어들”이라며 “순수한 열정과 한 마음으로 활동에 임할 것이며 학교를 위한 입시홍보와 지역 내 봉사활동 등으로 활동범위를 넓혀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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