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총장 오연천)는 지난 10월 29일 ㈜LG상사(대표이사 사장 하영봉), ㈜삼탄 (대표이사 부회장 강태환)과 인도네시아의 우수 인재 유치・육성을 위한 장학금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대 오연천 총장, 홍기현 교무처장, 남익현 기획처장, 김준기 국제협력본부장, 강주명 공과대학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등과 송치호 ㈜LG 상사 전무・이창훈 ㈜삼탄 전무, 최병현 ㈜삼탄 상무 등 기업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 상사와 ㈜삼탄은 각각 서울대에 입학하는 인도네시아 학생 2명의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서울대는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갖춘 초우수 인재의 유치・육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협정을 바탕으로 글로벌 초우수 인재 유치・육성에 적극 나설 것이며, 향후 창의적 글로벌 리더 육성・선도적 학문가치 창출의 중심대학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한-인도네시아 양국간 협력적 우호 관계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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