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김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영섭 부경대 총장, 송수건 경성대 총장과 배기한 부경대 총학생회장 및 부산지역 15개 대학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이갑준 부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부산의 문화예술진흥정책과 미래 대학문화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대학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설 확충 및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상혁 경성대 교수는 ‘부산대학 문화 인식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취업 문제 등 사회적 문제 해결과 함께 대학문화 활성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섭 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대학생들이 대학 문화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지역대학의 청년문화복지를 위한 성공적인 모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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