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한국국제교류재단, 제11차 한독포럼 개최

이원지 / 2012-10-10 10:09:03
한국과 독일간 미래지향적 협력관계 강화에 기여

이화여대(총장 김선욱)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우상)과 공동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고성 DMZ 박물관과 이화여대에서 제11차 한독포럼을 개최한다.


한국과 독일의 우호 증진을 위해 설립된 한독포럼은 한국과 독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양국간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을 가질 예정이다.


포럼은 김우상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하르트무트 코쉭 독한포럼 회장의 개회사와 김학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의 축사,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2개 주제에 대한 기조 세션 및 3개의 분과 세션,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조기숙 이화여대 국제통상협력연구소장은 “올해 한독포럼에는 7명의 독일연방 국회의원을 비롯해 언론인, 경제인 등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인사들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석해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특히 올해 한독포럼의 경우 이화여대가 함께 개최하게 됨으로써 포럼의 학문적 깊이가 더해지고 여성적 시각이 첨가된 포럼이 될 것”이라고 포럼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올해부터 한독포럼의 후속사업으로 한국과 독일의 가교역할을 할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위한 ‘한독 주니어 포럼’이 신설돼 오는 13일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창립식・토론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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