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Bio-BK21사업팀, 종합평가 최고 등급

나영주 / 2012-09-14 15:28:38
교육·연구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 달성

안동대(총장 정형진)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단계 연구중심대학 육성(BK21) 사업 종합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안동대는 "이번 종합평가에서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7년간, 2단계 BK21사업으로 지원받은 65개 대학 500개 사업단(팀)의 성과를 분석·평가했다"면서 "안동대 대학원 생명자원과학과가 운영하고 있는 '경북생물건강산업 연구인력양성사업팀(팀장 김용균, 이하 Bio-BK21사업팀)'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총 7명의 교수와 24명의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Bio-BK21사업팀은 SCI(E)급 논문 게재, 국내외 학술대회 발표, 특허 출원 등록, 각종 수상, 우수 연구인력 배출 등 교육(HRD)과 연구(R&D)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해왔다. 또한 산학협력 부문인 다양한 산업체 지원금 수주 달성과 특성화 부문인 국고지원 대비 대학의 대응투자 확보, 지역과의 활발한 교류 등 각 부문에서 골고루 최상의 평가를 받았다.


안동대 김용균 팀장은 "외환위기 이후 매년 감소했던 대학원생 수가 2006년 2단계 BK21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2배 이상 향상됐고 대학원생 국내외 논문 실적과 학술 발표 실적이 BK사업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상승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핵심 산업분야인 생물건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BK사업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대 Bio-BK21사업팀은 지난 7년간 총 13억4779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으며 지난 3차년도 연차평가에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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