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산업체 장기인턴십 경진대회서 강신우 씨 '대상'

나영주 / 2012-07-05 15:06:55
㈜엔바이온 인턴십 후 정규직 채용 예정

2012학년도 1학기 울산대(총장 이철) 산업체 장기인턴십 경진대회에서 ㈜엔바이온 인턴십에 참가한 울산대 강신우(건설공학부 4년)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울산대와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 주관하고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울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재학생들의 취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현대중공업과 SK에너지 등 울산지역 49개 기업의 인턴십에 참가한 22개 학부 115명을 대상으로 인턴십 과정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대상 1팀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우수지도자상 6명을 가렸다.

강 씨는 환경소재 및 대기오염방지시스템을 제공하는 ㈜엔바이온에서의 인턴십 후 곧바로 정규직에 채용될 정도로 근무부서인 연구팀과 기술팀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울산대는 산업도시를 배경으로 한 산업체 장기인턴십 등 산학협동교육을 통해 전국 최고의 산ㆍ학ㆍ연 협력 체제를 갖춘 완전한 개방형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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