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총장 조무제)와 울주군(군수 신장열)은 여름 방학을 맞아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2012년 하계 과학영재 멘토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주군 교육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교육의 도‧농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중학생들에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뿐만 아니라 학습 능력 향상, 미래 비전, 롤모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30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울주군 13개 중학생 160명의 멘티와 UNIST 대학생 40명이 멘토로 참가하며 내달 17일까지 총 3주간 기숙형으로 진행된다.
교육프로그램은 ▲정규과목(영어·수학·과학) ▲특별활동(체육활동·실험실습·UNIST 교수 특강·리더쉽 교육) 등으로 UNIST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한편 ‘2012년 하계 과학영재 멘토링’은 UNIST 대학생과 울주군 학생들을 멘토-멘티로 연결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해 하계, 동계 멘토링 사업에 이어 세 번째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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