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신일희 총장, 베트남 최고훈장 받아"

정성민 / 2012-07-06 13:48:17
한국-베트남 간 국제관계 개선 기여 공로

계명대 신일희 총장이 한국-베트남 간 국제관계 개선에 기여한 특별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월 26일 베트남 공안부 체육관에서 베트남 공안부 훈장을 받았다.


이날 신 총장이 받은 훈장은 베트남 공안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으로 부이 쿠앙 벤(Bui Quang Ben) 베트남 공안부 차관이 직접 신 총장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신 총장은 "훈장을 받은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베트남 정부와 국민들의 호의에 대해 잊지 않고 양국 간 우호 증진과 교류에 더 힘써 좋은 친구이자 협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는 2009년 베트남 공안부와 체육지도자, 선수 교류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공안부 간부와 태권도 선수들의 계명대 방문과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등 베트남에 태권도를 보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펼쳐 왔다. 또한 2010년에는 베트남 타이응웬대와 공동으로 한국어교육 및 학생 교류를 위한 한국어교육 협력 사업을 시작, 베트남에 한국어교육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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