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부산다문화사회통합센터(센터장 이준호)는 지난 22일 대학 본관 4층에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 지정에 따른 '외국인사회통합센터'를 개소하고 동의대 정량부 총장과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이복남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재한 외국인들의 한국사회 적응과 국적 취득을 도와주고 지역 거주 이민자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한국사회 이해 등의 교육을 제공, 이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법무부장관이 인정하는 소정의 교육과정이다.
부산지역 제1거점운영기관인 동의대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기장군, 남구, 동구, 동래구, 부산진구, 수영구, 영도구, 연제구, 중구, 해운대구 등 총 11개 구를 관할한다. 또한 산하에 (사)재한외국인사회통합지원센터, 부산이주여성인권센터, 연제구청, 감만종합사회복지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반여종합사회복지관, (사)아시아공동체 등 11개의 일반운영기관과 연계해 오는 2013년 12월 31일까지 한국어교육과 한국사회 이해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문화탐방, 한국문화체험, 외국인노동자 체육대회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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