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동의대에 따르면 박 씨는 위험한 기계들이 가득한 공장에서 일하는 아버지께 안전을 선물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를 UCC로 제작했다. 이 UCC로 박 씨는 지난 4일 코엑스에서 열린 대회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하고 고용노동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박 씨는 “공장에서 30년 간 힘들게 일하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UCC를 제작했다. 상금은 지금까지 키워주시고 고생하신 부모님께 효도하는 목적으로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211편의 작품이 접수돼 영상콘텐츠·안전보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안전 정책 이해도, 완성도,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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