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동네대(총장 이원우)는 오는 4일 교내 은총관 강당에서 예수님의 사랑과 겸손을 체험하는 세족례 행사를 거행한다.
성주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수요 미사 중에 교목실장인 김승주 신부의 집전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예수의 12제자 역할은 12명의 학생들이 맡고 이원우 총장과 11명의 교수가 각각 1명의 학생들의 발을 직접 닦아주게 된다.
꽃동네대 관계자는 “본 행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사제지간에 사랑의 고귀함을 깨닫고 배우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족례는 최후의 만찬 때 예수의 자선과 애덕에 필요한 겸손을 가르치기 위해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었던 일(요한 13:1-17)에서 기인한 전례예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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