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들 예비창업자 지원 나선다"

정성민 / 2012-02-21 15:44:07
중기청, '2012년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br>건국대, 단국대, 숭실대, 세종대, 울산대, 한양대 등

건국대, 단국대, 숭실대, 세종대, 울산대, 한양대(이상 4년제 대학) 등과 경기과학기술대, 용인송담대(이상 전문대학) 등이 '2012년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이하 중기청)은 21일 '2012년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주관기관 선정에는 전국에서 총 101개 대학과 연구기관 등이 참여를 신청했다. 중소기업청은 창업지원 성과, 인프라·사업계획 등을 평가해 49개 기관을 선정했다. 49개 기관에는 총 162억 원의 창업 준비자금이 지원되며 주관기관들은 유망 (예비)창업자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창업초기에 필요한 준비 활동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주관기관 선정 현황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숭실대, 서강대, 환경산업기술원, 한양대, 세종대, 벤처기업협회, 건국대, 고려대, 한성대, 한국기술벤처재단 등이 선정됐고 경기에서는 한경대, 전자부품연구원, 용인송담대, 경기대, 한국세라믹기술원, 중앙대(안성), 한양대(에리카), 경기과학기술대, 대진대, 명지대, 부천산업진흥재단 등이 선정됐다.


광주/전남에서는 동강대·전남과학대·순천대·한국광기술원·대불대, 대전/충남에서는 단국대·공주대·목원대·한밭대·KAIST, 대구/경북에서는 경북대·금오공대·영남대, 부산/울산에서는 부산대·부경대·울산대, 인천에서는 한국폴리텍2대·인천정보산업진흥원 등이 선정됐다. 또한 강원에서는 연세대(원주)·강릉원주대·관동대, 충북에서는 주성대·세명대, 전북에서는 원광대·전주비전대·호원대, 경남에서는 창원대·경상대 등이 선정됐다.


중기청 관계자는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질 좋은 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창업지원 모세혈관 역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년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현황>


지역(49)


주관기관명


서울(10)


숭실대, 서강대, 환경산업기술원, 한양대, 세종대,벤처기업협회, 건국대, 고려대, 한성대, 한국기술벤처재단


경기(11)


한경대, 전자부품연구원, 용인송담대, 경기대,한국세라믹기술원, 중앙대, 한양대, 경기과학기술대,대진대, 명지대, 부천산업진흥재단


광주․전남(5)


동강대, 전남과학대, 순천대, 한국광기술원, 대불대


대전․충남(5)


단국대, 공주대, 목원대, 한밭대, KAIST


대구․경북(3)


경북대, 금오공대, 영남대


부산․울산(3)


부산대, 부경대, 울산대


인천(2)


한국폴리텍2대, 인천정보산업진흥원


강원(3)


연세대(원주), 강릉원주대, 관동대


충북(2)


주성대, 세명대


전북(3)


원광대, 전주비전대, 호원대


경남(2)


창원대, 경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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