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부산지역 대학 국제화 앞장"

정성민 / 2012-02-28 19:25:34
국제화 자문위원 회의 개최‥부산명예영사단과 공동발전 선언


부경대(총장 박맹언)가 부산 지역 대학들의 국제화를 위해 앞장선다.


부경대는 "부산명예영사단(대표 왕상은)과 함께 지난 27일 부경대 대연캠퍼스 미래관 3층 비스타홀에서 국제화 자문위원 회의를 개최하고 공동발전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공동발전 선언문에서 부경대와 부산명예영사단은 부산 지역이 국제교육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부경대 등 부산지역 대학들의 국제화를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부경대와 부산명예영사단은 부산 지역 해외인턴 등 고급 전문 인력 양성사업,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맹언 부경대 총장은 "세계적으로 국제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대학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부경대를 비롯한 부산지역 대학들이 국제도시 조성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강의구 포르투갈 명예영사(코스모스쉽핑(주) 회장)는 "부산의 각국 명예영사들은 유학생 유치 등 부산과 부산지역 대학의 국제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명예영사단은 우리나라와 각국 간 우호 증진 및 사회·경제·문화 등의 분야에서 교류 활동을 실시하는 민간외교단을 말한다. 부경대는 지난 2010년부터 36명의 재부(산) 명예영사와 국제대사들을 국제화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재학생들의 국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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