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경성대(총장 송수건)는 부산일보사와 동남권공학교육혁신협의회 공동후원으로 초등학생 대상의 로봇캠프를 개최했다.
로봇캠프는 청소년에게 공학기술의 흥미를 유발시켜 공학마인드를 확산시키고자 2003년부터 경성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초등학생 44명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기초적인 이동로봇의 회로구성 및 기구부를 제작했고, ‘3대 3 축구’ ‘터널통과’ ‘장애물 회피’등의 대회가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이동로봇 제작 과정을 이해하고 직접 제작한 이동로봇으로 대회에 참여하며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각종 창작대회와 논문대회 등에서 풍부한 수상 경험이 있는 경성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재학생들이 1일 도우미로 활동했다. 이 대학 학생들은 이동로봇 제작에 힘들어하는 초등학생을 지도해주는 역할을 했다.
경성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학과장인 안진우 교수는 "오늘날 우리의 눈부신 발전의 밑거름은 공학자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강조하며 "참석한 초등학생들이 세계적인 공학자로 거듭나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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