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대(총장 송수건)는 지난 10일 학내 정보관 7층 회의실에서 일본 소조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경성대는 "이날 협약식에 미네오 나카야마 총장, 이쿠오 츠네마츠 부총장, 마사루 마에카와 동창회장 등 소조대학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수 및 학생 교류, 공동 연구 프로젝트, 동창회 교류, 양교가 합의한 학술적 교류 등의 협정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 후 소조대학 방문단은 조류관, CT 제작스튜디오, 박물관, 유니버셜디자인센터, 중앙도서관 등 교내 주요 투어코스를 방문하며 일정을 보냈다.
경성대 관계자는 "소조대학은 나노사이언스학과, 에코디자인학과 등 특색 있는 학과와 예술학부가 개설돼 있어 학생교류협정이 체결되면 기존 일본권 자매대학에 이들 학과가 개설돼 있지 않아 교환학생 지원을 망설였던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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