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김동원 교수, 단독공연 '굿거리 프로젝트'

유진희 / 2011-12-08 15:38:31
한국전통장단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연주와 관객과의 대화로 구성되는 공연



원광디지털대(총장 성시종) 전통공연예술학과 김동원 교수의 단독공연 '굿거리 프로젝트'가 8일 저녁 7시 30분에 서울 '판씨어터'에서 펼쳐진다.


이날 김 교수는 경기도 당굿가락 독주와 바람(징), 구름(북), 천둥(꽹과리), 비(장고)를 각각 상징하는 사물악기들의 즉흥연주와 재즈 연주자 박제천 씨와의 즉흥협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박제천 씨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김 교수의 다양한 활동을 반영해 한국전통장단의 아름다움에 대한 강연과 연주, 관객과의 대화로 이뤄진다.


김 교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장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가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와 함께 터키, 인도, 중국 등 11개국 연주자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실트로드 앙상블에서 공연활동을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미국 하버드대와 호주 시드니대에서 공연과 강연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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