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대(총장 이순자)는 지난 22일 말레이시아의 테일러 대학과 학술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테일러 대학은 스위스 호텔교육 시스템을 말레이시아에 도입해 호텔경영, 외식경영, 관광경영 등의 분야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재학생의 40%가 외국인 학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시아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교육이 영어로 진행되는 교육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주대 학생들은 오는 2012년부터 테일러 대학과 단기 프로그램, 7+1해외학기프로그램, 2+2 복수학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2년 동안의 영어교육과 전공기초교육을 바탕으로 테일러 대학에서 1년 혹은 2년 동안 학업이수를 해 호텔, 외식, 관광 전문가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다.
전체 교수의 40%가 외국인 교수로 구성된 경주대는 2012년부터 국제학부를 개설해 국제관광, 국제경영, 국제외식 분야 강의를 모두 영어로 진행하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타 학과의 프로그램들과 다양한 연계전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국 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및 한국문화 체험 교육을 통해 특화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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