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2026 태안 국제 원예치유 박람회’ 참가

온종림 기자 / 2026-05-18 17:26:28

남서울대가 '2026 태안 국제 원예치유 박람회'에 참가해 치유농업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남서울대학교가 지난 17일 막을 내린 '2026 태안 국제 원예치유 박람회'에 참가해 치유농업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박람회에서 남서울대 스마트팜학과 이지예 교수는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심리적 안정을 얻는 ‘채소 관점 치유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아울러 저면 관수 방식의 화분 만들기, 채소 모종 심기 등 실습 위주의 콘텐츠를 소개해 큰 인기를 끌었다. 매일 100여 명의 인원이 몰려 준비한 체험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일주일간 누적 참여객은 700여 명에 달했다.

이번 부스 운영에는 스마트팜학과 학생들이 교육 보조인력으로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방문객을 지도하며 실무 역량과 치유농업 전문성을 동시에 함양하는 '교육 연계형 체험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모델을 보여주었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남서울대 라이즈(RISE)사업단이 추진 중인 '기초지자체 & 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과제'의 일환으로 기존 치유농업 전문교육의 성과 전시와 2026년 신규 과정 홍보가 이루어졌다.

남서울대 라이즈(RISE)사업단 이주열 단장은 “이번 박람회는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한 우수 성과를 널리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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