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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MAUM교육원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비폭력대화(NVC: Nonviolent Communication) 기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이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공동 추진 중인 ‘2026 다정다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비폭력대화(NVC: Nonviolent Communication) 기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 함께 정을 나누고 다 함께 감사를 느끼자’는 비전 아래 지난 15일 광주여대에서 진남초등학교 학생 63명을 대상으로 첫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0월까지 모두 11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15일 프로그램은 참여형·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 1교시에는 ‘힘나는 말 놀이’, ‘내 마음의 날씨’, ‘자칼 vs 기린’ 등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감정 인식과 자기표현을 도왔으며, 2~3교시에는 짝 활동 기반 비폭력대화 역할극을 진행하며 공감적 의사소통을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에는 자애명상 활동을 통해 자신과 타인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MAUM교육원 곽경화 부원장은 “비폭력대화는 서로의 감정과 필요를 이해하고 공감할 때 비로소 가능한 대화 방식”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여대 MAUM교육원은 이번 다정다감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 인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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