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 산업디자인과 제품디자인전공 이승희 씨가 디자인한 스마트폰 부착 파우치가 디자인공모전 대상에 이어 제품으로 생산돼 시중에서 팔리고 있다.
28일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이 씨는 특허청, 한국무역협회,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한 D2B디자인페어2011에서 'kangaroo'라는 작품을 출품해 대상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상장과 상금 500만 원을 받는다. 칫솔을 재활용한 이 씨의 또 다른 작품 'Towth'도 입선에 뽑혔다.

특히 이 씨의 디자인은 특허청에 디자인출원을 마쳤고 (주)신지모루와 협업을 통해 '신지파우치'라는 이름으로 10월부터 시중에서 9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 씨는 제품 판매에 따른 로열티도 받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