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대(총장 송수건) 입학홍보처는 인문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기획한 '달콤쌉싸름한 책읽기'를 발간했다.
수능시험 후 불안과 긴장을 놓지 못할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자아탐색 및 지적 휴식에 도움을 주고자 집필한 것.
'달콤쌉싸름한 책읽기'는 '경성대학교 교수가 만든 미니도서관'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듯이 실제로 경성대 51인의 교수가 참여해 인문교양, 예술, 문학, 역사, 철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61권의 책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책은 크게 자유에 이르는 길(인문교양·예술 분야), 성찰의 디딤돌(문학·역사·철학), 지식을 넘어 실천으로(사회과학), 가이아 속의 삶(자연과학) 등 4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경성대 입학홍보처는 "어느 순간부터 무한경쟁 속에 내던져져 미처 자신을 돌보지 못한 수험생들이 이 책을 통해 무심했던 자신을 만나고 사랑하는 힘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7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책은 부산·경남지역 200개 고교에 배부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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