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입학홍보처, '달콤쌉싸름한 책읽기' 발간

유진희 / 2011-11-03 14:03:39
경성대 51인 교수 참여, 61권 책 다양하게 소개



경성대(총장 송수건) 입학홍보처는 인문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기획한 '달콤쌉싸름한 책읽기'를 발간했다.

수능시험 후 불안과 긴장을 놓지 못할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자아탐색 및 지적 휴식에 도움을 주고자 집필한 것.

'달콤쌉싸름한 책읽기'는 '경성대학교 교수가 만든 미니도서관'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듯이 실제로 경성대 51인의 교수가 참여해 인문교양, 예술, 문학, 역사, 철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61권의 책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책은 크게 자유에 이르는 길(인문교양·예술 분야), 성찰의 디딤돌(문학·역사·철학), 지식을 넘어 실천으로(사회과학), 가이아 속의 삶(자연과학) 등 4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경성대 입학홍보처는 "어느 순간부터 무한경쟁 속에 내던져져 미처 자신을 돌보지 못한 수험생들이 이 책을 통해 무심했던 자신을 만나고 사랑하는 힘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7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책은 부산·경남지역 200개 고교에 배부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경성대 음악학부, '대학교향악축제' 연주회
경성대, '2011 중앙도서관 문화행사'
경성대, '문화공연과 함께 하는 대학설명회' 개최
경성대, '부산지부 학술대회 및 캡스톤 경진대회' 쾌거
경성대 재학생,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장학생 선발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