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의대(총장 정량부) 중앙도서관은 17일 오전 8시 교내 중앙도서관에서 '차 한잔의 여유' 행사를 진행했다.
2학기 중간고사 기간에 맞춰 학생들의 학업의욕을 고취하고자 마련된 행사인 '차 한잔의 여유'는 오는 22일까지 실시된다.
지난 2006년부터 시행된 이 행사는 매학기 시험기간에 시행돼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있으며 지금까지 총 21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정량부 총장이 직접 참석해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에게 차와 음료 등을 건냈다.
금융보험학과 3학년인 조현철 학생은 "총장님께서 이른 시간에 직접 나오셔서 차를 타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며 "시험을 앞둔 학생들에게 학교가 배푸는 섬세한 배려를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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