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 단장은 '반크가 걸어온 길-한글과 한국어의 세계화'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반크'는 지난 1999년 박기태 단장이 개설한 외국 친구와의 이메일 펜팔사이트에서 출발, 한국에 대한 자료가 왜곡되거나 잘못 기재돼 있는 것을 바로잡는 노력을 하고 있는 사이버 외교사절단이다.
잘못된 국가정보에 대한 알림과 함께 교정 권고까지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영어로 된 '일본해(Sea of Japan)' 표기를 '동해(East Sea)'로 고쳐 달라거나, 중국의 동북공정에 반대하는 '고구려 바로 알리기' 등의 활동을 하면서 일반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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