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총장 조규향) 응용생물공학과 진병래 교수 생자대학장이 최근 '편종상(Chime Bell Award)'을 수상했다.
'편종상'은 지난 1991년부터 후베이성 경제와 사회 발전에 공헌한 외국인 전문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진 교수는 지난 2002년 동아대와 화중농업대학 간 학술교류 협정 체결 이후 10년간 생물과 농약 관련 연구 등 활발한 공동연구를 수행, 국제공동연구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그는 2005년 9월부터 화중농업대학 객좌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2009년 7월부터 지금까지 후베이성 정부로부터 화중농업대학의 '초천학자'로 임명돼 두 대학의 공동연구 및 국제교류를 이끌고 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우리나라 우한총영사관의 엄기성 총영사와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우한대표처 정상해 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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