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총장 조규향) 관광경영학과 정유정 양이 '대한민국 구석구석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은 구제역과 조류독감 등으로 침체에 빠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각 지역에 보다 밀접한 관광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해 우리나라의 구석구석 관광명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 7대 권역별로 나눠 진행됐으며, 지난 4월21일부터 5월30일까지 전국 총 341개 팀이 지원했다.
1차 예선은 6월30일에 7개 권역별로 5위까지 선발해 총 35개 팀이 Idea Choice상을 수상했으며 2차 결선에서는 9월23일에 세부기획서를 바탕으로 한 PT경쟁을 통해 대상·금상 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 등 7개 팀을 시상했다.
정유정 양은 테마캠핑인 'Movie Camping'을 개발해 대상을 수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정유정 양은 "새로운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Camping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접목해 부산지역만의 차별화된 테마캠핑인 'Movie Camping'을 개발했다"며 "이를 통해 부산의 다양한 숙박시설을 확충하고 부산관광의 계절적 한계성을 극복하는 데 목적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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