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2012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7.2대1

유진희 / 2011-09-21 09:26:41
지난해 5.8대1보다 크게 상승..모두 10대1 이상 기록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는 지난 20일 201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천984명 모집에 1만4천198명이 지원해 7.2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5.8대1보다 크게 상승한 것.


일반전형의 경우, 의예과가 15명 모집에 638명이 지원해 42.5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간호학과가 36명 모집에 590명이 지원해 16.4대1, 물리치료학과가 18명 모집에 216명이 지원해 12.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의약·보건·생명과학 분야가 강세를 보였다. 심리학과 12대1, 유아교육과 12.5대1, 산업디자인과 제품디자인전공 12.6대1 등이 모두 10대1이 넘는 지원율을 기록했다.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하는 사랑·봉사·창의특별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4명 모집에 202명이 지원해 50.3 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심리학과 19.5대1, 물리치료학과 19.5대1, 유아교육과 16.5대1, 사회복지학과 17대1 등이 강세를 보였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지원율 상승은 '잘 가르치는 대학'의 명성과 차별화된 취업교육, 높은 취업률에 대한 기대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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