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수시 논술우수자전형 '240대 1'

한용수 / 2011-09-16 18:50:52
평균 '48.3대 1'

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는 16일 2012학년도 수시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서울캠퍼스 10개 전형 784명 모집에 3만7,830명이 지원, 평균 48.2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시모집 최종 마감 경쟁률 25.36대 1을 크게 넘어서는 것이다.


특히 논술우수자전형에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평균 74.1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수시모집 논술우수자전형 마감 경쟁률 43.69대1을 훨씬 넘어선 것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과 모집단위는 논술우수자전형 커뮤니케이션학과로 240.3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며, 문화콘텐츠학과도 228.33대1의 경쟁을 보이고 있다. 논술우수자전형의 경우 32개 모집단위 가운데 100대1을 넘는 모집단위가 12개나 됐다.


또 연기전공일반전형 예술학부(영화전공-연기)도 10명 모집에 1,968명이 지원, 196.8대1의 경쟁을 나타냈다.


건국대 수시1차모집(일반/특별전형) 논술고사는 인문계 10월8일 오후, 자연계 10월9일 오후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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