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가'형·과탐 응시인원 상승"

정성민 / 2011-09-09 14:40:21
2012학년도 수능 원서 접수 결과</br>직업탐구·2외국어/한문영역은 감소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영역 응시인원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반면 직업탐구영역과 2외국어/한문영역 응시인원은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대비 전체 지원자 수는 1만8593명 줄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월 10일 실시되는 2012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8일까지 진행됐다.


평가원에 따르면 먼저 지난해 지원자 71만2227명보다 1만8593명이 감소한 69만3634명이 지원했다. 재학생 지원자는 1만5460명, 졸업생 등 지원자는 3133명 각각 감소됐다. 성별로는 남학생의 경우 지난해 대비 7614명 감소한 37만1771명(53.6%)이, 여학생의 경우 1만979명 감소한 32만1863명(46.4%)이 각각 지원했다.


영역별로는 언어영역 69만2585명(99.8%), 수리영역 64만7087명(93.3%), 외국어(영어)영역 68만9024명(99.3%), 탐구영역 68만4840명(98.7%), 제2외국어/한문영역 10만8384명(15.6%)이 지원했다.


수리영역 지원자 가운데 수리 '가'형 지원자는 16만2113명(25.1%)으로, 수리 '나'형 지원자는 48만4974명으로 나타났다. 수리 '가'형의 경우 지난해 15만1889명에서 16만2113명으로 지원자가 늘었다.


탐구영역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영역 지원자는 39만9679명(58.4%), 과학탐구영역 지원자는 25만1733명(36.7%), 직업탐구영역 지원자는 3만3428명이다. 특히 과학탐구영역의 경우 지난해 24만1497명에서 25만1733명으로 지원자가 늘어난 반면 직업탐구영역의 경우 지난해 4만4136명에서 3만3428명으로 지원자가 줄었다. 탐구영역 선택과목 수별로는 영역별 최대과목 수인 3과목 또는 2과목을 선택한 지원자가 68만3489명으로서 전체 지원자의 98.5%를 차지했다.


또한 2외국어/한문영역은 10만8384명이 응시, 지난해 대비 1만9638명 감소했다.


※2012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에 대한 상세 결과는 하단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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