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총장 서강석) 공자아카데미는 중국 공자아카데미에서 최근 선발한 중국 국비 장학생에 중국어학과 3학년 이푸른, 기동오, 곽미란, 김주예 씨 등 4명을 비롯해 모두 8명이 선발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은 오는 14일부터 중국 흑룡강대와 후난대 등에 파견돼 장기어학연수과정을 밟는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우수한 학생 및 중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중국에서 중국어를 연구,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학생에 선발되면 중국 국가 장학증서와 유학기간 학비와 기숙사비는 물론 건강보험료, 기본 교재비, 정착비와 월 생활비도 지원받는다.
한편 호남대 공자아카데미는 지난 2009년 12월에 광주지역 내에서는 유일하게 설립, 중국어교육뿐 아니라 문화공연, 장학생 선발 및 파견, 광주하계U대회 자원봉사자양성 중국어교육 등 한중 양국의 학술문화교류와 우의증진을 위한 민간교류창구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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