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5일 발표한 '2012학년도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하위 15%) 평가 결과 및 학자금 대출제한대학 선정결과'에 원광대가 포함되자 원광대 총동문회 측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원광대 총동문회는 "금일 교과부에서 발표한 정부재정지원제한 및 학자금 대출제한대학에 모교인 원광대가 포함된 것에 대해 14만여 동문들은 충격과 함께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면서 "특히 지방대에 절대적으로 불리하게 적용된 평가기준뿐 아니라 전북권 대학들이 대거 포함된 점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고 이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원광대 총동문회는 "교과부에서 제시한 지표관리를 소홀히 한 법인과 학교 측에도 명확한 책임소재를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총동문회는 현 비상상황에서 대학정상화를 위한 지원에 법인, 학교, 동문, 재학생, 지역사회 등과 협력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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