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2011년도 학교로 가는 생활과학교실' 사업 선정

유진희 / 2011-08-19 15:10:34
낙동, 백양 등 부산지역 6개 초등학교에 교수들 방문, 과학실험 진행


동의대(총장 정량부)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고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11년도 학교로 가는 생활과학교실' 사업의 책임운영기관으로 재선정됐다.


'2011년도 학교로 가는 생활과학교실'은 동의대 화학과 오영희 교수를 책임운영자로 해 분자생물학과 허만규 교수, 물리학과 진병문 교수, 성미경 교양 교수 등과 강사 12명이 참여해 낙동, 학진, 백양, 청동, 금곡, 효림 등 6개 초등학교의 12교실을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 현상과 원리를 통합한 과학의 내용 중에서 12개의 프로그램을 선정, 실험을 통해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적이며 독창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이뤄진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부 실험 등을 실시해 생물체의 각 기관에 대한 학습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12주가 끝나면 참여 학생들을 동의대 각종 실험실로 초청해 과학 기자재들을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미디어센터 견학을 통해 TV나 라디오가 어떤 과학 원리로 우리 가정까지 오는지 알아보고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동의대는 이미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2010년도 학교로 가는 생활과학교실' 사업을 운영하며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과학실험 보충 및 탐구기회를 제공해 방과 후 교육활동을 통한 과학의 생활화 실현에 기여해왔다. 2010년도에는 장기 관찰 프로그램을 진행해 스토리가 있는 실험의 수행과 결과 작성 등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을 유도하며 창의과학인재의 발굴에 중점적인 목표를 가지고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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