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전호종) WISE 광주,전남지역사업단과 친환경자동차기반부품소재인재양성센터는 오는 18일 조선대 첨단산학캠퍼스 및 공과대학에서 '광주,전남 Girl's Engineering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자동차 및 미래첨단공학'을 주제로 열리며 공학에 호기심과 흥미를 가진 초중고 여학생들에게 공학에 대한 꿈을 키워주기 위해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걸스 엔지니어링 위크의 광주,전남 지역 행사로 마련된다.
이날 여학생 300여 명이 2개 팀으로 나눠 조선대와 첨단산학캠퍼스에서 여학생 친화적 공학교육의 방향과 미래 첨단공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조선대 공과대학에서는 △신재생에너지의 이해(조금배 공과대학장) △세계 1위 한국 조선산업의 신용접 공정 이해(방희선 교수) △환경과 재료(장희진 교수) △첨단산업의 미래-고분자(김현경 교수) △쾌적한 공기를 만들기 위한 대기오염 측정(이지이 교수) 등 5가지 주제로 나눠 공학기술들을 소개하고, 첨단산학캠퍼스에서는 친환경자동차기반부품소재인재양성센터를 방문하여 미래의 친환경자동차를 체험한다.
특히 방희선, 장희진, 김현경, 이지이 교수 등 공학을 전공한 여교수들이 이날 행사를 주도하여 여고생들이 미래의 공학도로 진출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조선대 WISE 광주전남지역사업단은 여성과학기술인을 전생애 주기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1년 새롭게 출범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KAI-WISET) 지원을 받아 중고등학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실험실, 광주전남 WISE 창의과학반, WISE 캠프 등의 과학친화형 프로그램과 WISE 여고생 연구캠프, 전공탐구 멘토링 등 이공계 전공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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