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지난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2011 한국어 및 한국문화연수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는 독일, 일본 등지에서 모두 123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하며 수준별 한국어수업을 중심으로 사물놀이, 태권도, 전통공예, 한국전통요리 등 한국문화수업을 비롯해 안동, 경주, 합천, 부산 등 한국문화유적지 탐방 등이 진행된다.
'2011 한국어 및 한국문화연수 캠프' 참가자들은 한국 문화를 배우기 위해 자발적으로 신청한 학생들로 지난 6월 한달동안 자매대학 접수처 등을 통해 지원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단기간에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집중 코스로 운영되며 오전에는 주로 한국어강좌가 이뤄지고, 오후에는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태권도 기본동작 익히기, 도자기 빚기, 한지 전통부채 만들기, 한국전통 음식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안동, 경주, 합천, 부산 등을 방문해 신라, 조선 유적지 및 전통문화 체험 현장을 직접 눈으로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한류열풍을 반영, 계명대에서 촬영된 한국 영화, 드라마 감상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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