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빈곤 탈출 대학이 앞장"

정성민 / 2011-08-10 11:11:23
10일~12일, '2011 UNAI(UN Academic Impact) Forum in Seoul' 개최

전 세계 빈곤탈출을 위해 대학들이 앞장선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외교통상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신라호텔에서 '2011 UNAI(UN Academic Impact) Forum in Seoul'을 개최한다. UNAI(UN Academic Impact)는 전 세계 빈곤탈출을 위한 대학 실천강령을 의미한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개도국의 극빈문제 해결 등을 위해 전 세계 대학의 강령 실천을 촉구하는 UN Academic Impact(UNAI) 선언을 2008년 9월에 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반기문 UN 사무총장, 김황식 국무총리, 마이클 아담스 세계대학총장협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대학총장, 국내·외 공관인사, UN·UNESCO·OECD의 국제기구 고위급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국내·외 대학교수 및 국제기구 고위급인사들로 구성된 연사들이 '한국사례를 중심으로 본 개발을 통한 빈곤퇴치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개발'과 고등교육 역량강화, 여성역량 신장 및 기업가 정신 함양 등 '개발의 교육적 관점'에 대한 집중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 강연은 마이클 아담스 회장('새로운 눈을 깨다. 2025년을 결정짓는 다섯 가지 주요과제')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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