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총장 신일희)의 국외봉사단은 지난 7월15일부터 27일까지 카자흐스탄 우슈토베 막심고리끼 학교에서 국외활동을 펼친 후 알마티시에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국외봉사단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임박한 점을 고려해 국외봉사활동을 떠나기 전에 미리 대회 홍보 어깨띠를 제작하고 대회조직위에 홍보활동 내용을 설명, 배지와 팜플렛을 요청하는 등 대회 홍보활동과 관련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명대 배수현 학생은 "이번 현지 홍보 활동이 당장 눈에 보이는 효과로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이러한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누적된다면 우리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큰 홍보효과가 나타날 것이며, 단순한 대회 홍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과 대구시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성과로 연결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우리나라에 돌아가서도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는 네팔,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중국 등 제 3세계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화장실 및 목욕탕 신축ㆍ보수, 공동 상수도 시설 개선 등의 사업과 더불어 학용품, 생필품, 성금 등을 전달해 국가 차원의 우호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태권도, 사물놀이, 전통무용 등의 교육봉사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 전파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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