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씨는 동초제 소리로 춘향가 분야에 가장 정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고향임 선생을 사사하고 있는 정통 소리꾼.
지난 2008년부터 군산전국 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일반부 대상을 비롯해 2009년 한밭국악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일반부 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소리와 고법 부문 모두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 씨는 "이렇게 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소리꾼으로서 고법 분야에서까지 성과를 올릴 수 있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 소리와 고법을 모두 연마해 판소리를 세계화 하는 데 일조할 수 있는 소리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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