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정윤 전 과기부 차관 석좌교수 임명

나영주 / 2011-07-27 16:57:18
"교육 경쟁력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 기대"

▶정윤 전 과기부 차관(왼쪽에서 네번째)이 석좌교수 사령장을 받은 뒤 서거석 총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윤 전 과학기술부 차관이 전북대(총장 서거석)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전북대 서거석 총장은 27일 교내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정 전 차관에게 석좌교수 사령장(임명 등 인사에 관한 명령을 적어 주는 문서)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정 전 차관은 오는 2014년 7월까지 3년간 전북대 석좌교수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정 전 차관은 자연과학대학 과학학과에서 특강과 세미나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들을 학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서 총장은 "과학기술부 차관과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등을 지내면서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온 정 전 차관을 석좌교수로 모시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면서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많은 경험과 지식을 전해주고 전북대가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나아가는 데도 큰 힘을 보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 전 차관은 서울대 자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재료공학 석사학위를, 영국 셰필드대에서 신소재공학 석사학위를, 한양대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2007년에 과학기술부 차관을 지냈으며 2008년부터 최근까지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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