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총장, 서울대 고건 교수 내정

유진희 / 2011-07-26 16:27:31
9월 1일부터 4년간 임기 수행


전주대(총장 이남식) 신임 총장으로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고건 교수가 내정됐다.


26일 전주대에 따르면 학교법인 신동아학원(이사장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은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직서를 제출한 이남식 총장의 후임으로 고 교수를 총장으로 내정했다. 이에 따라 고 교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2015년 8월 31일까지 4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고 교수는 1983년부터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임하면서 여러 보직을 역임했다. 서울대 우수강의 교수상을 2회 수상한 바 있으며 2003년부터 현재까지 (학)신동아학원 이사로 활동해왔다. 이에 따라 전주대 주요 현안과 과제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고 교수는 "전임 총장이 구축해 놓은 높은 대외인지도와 하드웨어 위에 교육 수요자인 학생 중심 대학으로서 학생만족도를 높이고, 교육 질적 제고를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며, 대학 구성원 화합과 단결로 지역대학의 어려움을 극복해 내겠다"며 "명문 기독교 대학으로 영성이 풍부하고 학생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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